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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창업전] 국세청이 발표한 Dirty Dozen - 탈세와 사기 방법들
작성자 안병찬 공인회계사 작성일 2019.05.15 지역 CA

조회수(81) | 답글(0)

연방국세청 IRS에서는 “Dirty Dozen” 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12개의 탈세와 세금관련 사기의 대표적인 방법을 선정해서 발표해 오고 있습니다.

2019년 발표한 내용을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째는 Phishing 입니다. 이것은 이멜 또는 웹사이트를 Click 하도록 유도해서 개인정보를 훔쳐가는 사기행각입니다. 국세청에서는 절대로 이멜로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개인정보를 요청하거나, 세금을 납부하라거나 또는 환불금을 찾아가라는 통지를 보내지 않습니다. 이런 이멜을 받았다면, 열지도 말고 무조건 Delete 하시거나, Block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는 국세청을 사칭한 전화사기입니다. 국세청에서 전화한다고 하면서,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또는 체납세금을 납부하라고 하면서 바로 납부하지 않으면, 경찰이 체포한다던지, 라이선스를 Revoke 한다던지 하면서, 거짓 엄포를 놓은 방법인 것입니다. 국세청이라고 하면서 온 전화에 대한 현명한 대처는 우선 이름과 전화번호 직책을 받아 두고, 전문가에게 연락해서 상의한 후 대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셋째는 타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한 사기 세금보고 입니다. 훔친 타인의 개인정보를 이용해서 국세청으로 부터 Refund를 받아내는 수법인 것입니다. 국세청에서는 이런 사기를 잘 인지하고 있고, 이것을 막기 위한 시스템 정비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넷째, 세금보고 대행자들의 사기입니다. 대부분의 세금보고 대행자들은 성실하고, 잘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국세청은 그러나 여전히 몇몇 잘못된 세금보고 대행자들이 가짜 소셜번호를 사용하거나, 부적절한 방법으로 Refund를 많이 받게 해 준다면서 호객행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섯째, 과대 환불금 보장 사기입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세금보고대행자들이 세금보고를 준비하기도 전에 높은 Refund를 보장해 준다던지, 완성되지 않은 세금보고서류에 서명을 요구한다던지, 수수료를 Refund에 대해서 일정 퍼센트로 요구하는 방법으로 접근하는 세금보고대행자는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상 오늘은 연방국세청이 발표한 5가지 탈세와 사기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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